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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농약 개발과 생산을 위한 기술과 시설을 구축한 기업 ‘잰153바이오텍’_한경잡앤조이_20250326
작성일 2026-03-12 17:59
자연에 있는 물질과 미생물을 그대로 사용해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는 기술 개발
바이러스병, 세균병 및 토양진균병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여, 글로벌 제품 등록 추진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는 기술인 Bacillus subtilis JCK-1398균주를 이용해 개발한 잰닥터1 에버백신 제품은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되었으며, 미생물농약으로는 올해 5월에 등록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소나무재선충병 이외에 다양한 작물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병, 세균병 및 토양진균병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여 현재 미국, 브라질, 베트남 등에 제품 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잰153바이오텍은 글로벌 생물농약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진철 대표(56)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전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회사 이름인 잰(JAN)은 ‘Just Apply Nature as it is’의 줄임말입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적용하자는 뜻입니다. 합성 농약의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에 있는 물질과 미생물을 그대로 사용해 사람과 자연에 안전을 보장하자는 기업 모토로 회사를 창업하게 됐습니다.”
잰153바이오텍은 작용기작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진출형 생물농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보유한 글로벌 생물농약 후보 아이템은 3개다.
** 이하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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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매거진한경(한경잡앤조이) 이진호 기자
- 기사 전문 URL :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50326038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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